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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지난 27일 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일환으로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제12차 경주시 부추 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지난겨울 극심한 가뭄과 한파, 그리고 가격 하락으로 부추 재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신설되는 농림축산 해양국을 중심으로 신농업혁신 타운 조성,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귀농지원센터 개설 등 농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워 풍요로운 부자농어촌 경주를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복 경주시 부추 연합회 회장은 “지난해 부추 가격이 평년의 절반 값도 안될 정도로 폭락해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시의 지원과 회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바탕으로 경주 부추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