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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벼 병해충 무인헬기 공동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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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8.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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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무인 헬기로 벼 병해충 공동 방제2
의성군에서 무인 헬기로 벼 병해충을 공동 방제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5일부터 농촌 노동력 부족, 고령화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벼 병해충 적기 방제작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를 위해 무인헬기 공동방제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동방제는 구천면, 단밀면 일대 벼 재배 농가의 신청을 받아 500ha 농지에 무인헬기 5대를 투입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공동방제는 지상에서 3~5m의 저고도로 약제를 살포해 약제침투와 방제효과가 높고 비산이 적어 약제로 인한 약해가 적고 1일 35~40ha(1대/1일)의 방제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의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무인항공방제는 관행적 일반방제에 비해 살포 비용, 시간, 노력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내고 있어 벼농사를 짓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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