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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사업은 ‘국정과제’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의 이행에 따른 시·도별 10개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1000여 명) 대상 시범 사업선정 계획에 따라 영양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관내 6개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선정해 무상우유급식을 확대 시행한다.
군의 기존 학교우유급식지원 사업은 3800만원에 사업비로 관내 14개교(초·중·고교)의 학생 1230명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7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학교우유급식확대 시범사업은 160만원 예산으로 2학기 등교일 80일 기준으로 초등학교 1학년 전체학생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국내산 원유 100%를 사용한 백색우유로, 학교여건에 따라 주 2회 이내에서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유제품(가공유, 치즈, 발효유 등)도 급식 가능하다.
박종수 산림축산과 담당은 “학생들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유급식이 꼭 필요하며 영양군을 책임질 꿈나무를 위한 무상우유 급식사업 확대 시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