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부산항 신항 터미널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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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올해 7월까지 부산항 처리 물량이 누적 기준 115만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의 1∼7월 부산항 누적 처리 물량은 115만798TEU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3% 상승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4월 개설한 아시아∼북유럽 노선(AEX: Asia Europe Express)이 실적을 내고 있고, 전체적으로 물량과 서비스가 안정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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