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29일 매티스 장관의 언급에 대한 입장을 묻자 “연합훈련 유예 관련 한·미 간 기존 합의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보이며, 다른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과정이 흔들림 없이 진전돼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미 양국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및 해병대 연합훈련을 유예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