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외교부, ‘한미훈련 중단 더 없어’ 미국 발언에 “기존합의 연장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29010015559

글자크기

닫기

허고운 기자

승인 : 2018. 08. 29. 14: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외교부는 28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추가 유예 계획이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한·미 간 기존 합의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9일 매티스 장관의 언급에 대한 입장을 묻자 “연합훈련 유예 관련 한·미 간 기존 합의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보이며, 다른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과정이 흔들림 없이 진전돼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미 양국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및 해병대 연합훈련을 유예한 상태다.

허고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