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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에 나선 용인시가 시의회와 내부 의견 조율 과정에 조직개편조례안이 9월 임시회의 상정에서 빠지자 올해 인사는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그런 과정에 백군기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의 시급성에 대해 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했고 의장단은 10월초로 임시회의를 앞당기겠다고 화답을 했다.
그 동안 시 공직자들은 6.13 지방선거와 조직개편 진행으로 인사라 지연돼 조직개편 시기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다. 또한 민선7기 백시장이 들어선지 2달이 다되도록 조직과 인사가 지체되자 새로운 시정철학‘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의 추진 동력이 제시기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조직개편이 10월초 임시회의에서 통과되면 그달 내 인사는 가능할 것이다”고 답변했다.
한편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5개과 신설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위한 교통·도로부서 통합 △시정 기획 및 서 청년부문 정책강화를 위한 부시장 직속의 정책기획관과 청년담당관 설치 △공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푸른공원사업소 신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