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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유스’ 장결희, 포항 입단…6일부터 손발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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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9. 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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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은 내년부터
장결희
장결희가 4일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제공=포항스틸러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장결희가 포항에 입단했다.

2011년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13세 이하 유소년팀에서 활약한 장결희는 이후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서 프로팀 아랫단계 중 가장 높은 연령대의 팀인 후베닐A까지 올랐다.

하지만 프로팀 진입에 실패, 2017년 하반기 그리스 1부리그인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로 이적했다. 장결희는 1년 만에 그리스 리그를 떠나 포항으로 돌아왔다.

장결희는 빠른 속도를 활용해 측면을 파고드는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 왼발 슈팅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좌측과 우측,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장결희는 6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는 훈련에 돌입한다.

올 시즌 선수 이적시장은 이미 문을 닫았기 때문에 K리그1 출전은 내년부터 가능하며 그에 따라 등번호도 내년에 확정된다.

올해는 훈련과 구단 자체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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