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북특사단, 문재인 대통령 친서 들고 평양으로 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501000231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9. 05. 08: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북 특사단, 문 대통령 친서 들고 평양으로 출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출발하고 있다. 특사단 5명은 특별기를 타고 서울공항을 출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다. (왼쪽부터)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 실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사진=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오전 7시 40분 공군2호기를 타고 서울공항을 떠나 평양으로 출발했다.

이번 대북 특사단은 지난 3월 1차 방북 때와 마찬가지로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특사단은 이달 중 평양에서 열기로 양측이 합의한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 및 의제와 함께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통한 남북관계 진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특사단이 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간 비핵화 협상 문제를 원활하게 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