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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지구 마지막 공공분양…2·4단지 584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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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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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조감도(항동2단지)_압축
서울 구로구 항동2단지 조감도./제공=SH공사
서울 서남권 최대 공공택지지구인 구로구 항동지구에서 마지막 분양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13일 특별분양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항동지구 2·4단지 분양주택 58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후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받는다.

항동지구 2단지는 온수역·역곡역이 가깝고, 중학교 예정부지도 인근에 있다. 동측으로는 푸른수목원과 접해있다.

또한 향후 리모델링이 가능한 장수명 구조와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중공 슬라브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2단지는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 분양주택 394가구와 국민임대 252가구다.

전용 59㎡형은 분양가가 평균 3억5600만원이다.

천왕산이 가까운 항동지구 4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용적률이 낮고 세대 수가 적은 편이다.

전용면적 59㎡ 분양주택 190가구와 국민임대 107가구 등 총 297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59㎡형의 평균 분양가는 3억4800만원이다.

일반분양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청약신청 사이트(www.apt2you.com)에서 청약할 수 있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점이나 지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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