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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수당 청구건수 49년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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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9. 0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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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청건수 20만3000건, 전주보다 1만건 줄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건 줄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는 전망치(21만3000건)보다 낮은 것이라며 1969년 12월 이후 49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실업수당 청구가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고용사정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7월 실업률은 3.9%로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250건에서 20만9050건으로 줄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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