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PMI 51.5,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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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信·Caixin)과 시장조사기관 마킷(Markit)의 중국 500대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인용, 미국과의 통상 마찰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지난 3월 하순 이후 중국 제조기업의 수출계약이 떨어지고, 종업원 해고 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조업의 경기지표 중 하나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달 50.6으로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리킨다. 중국 제조업의 PMI가 여전히 50 이상이지만 8월 수치는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8월 중국 서비스업 PMI는 51.5로 7월의 52.8에서 1.2포인트 하락했다
중국 경제의 둔화는 올해 두드러지기 시작, 추가 하락 징후도 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실제 중국 기업의 수출계약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는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된 시기와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가 내년에도 하강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