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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미 국방, 예고 없이 아프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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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9. 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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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포드 미 합참 대동...아프간 대통령, 신임 주단 사령관 면담
개입 17년 미국, 아프간 새 전략 구사...중동 전문 외교관, 특사로 임명
Modi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7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매티스 장관이 첫 미국·인도 외교·국방장관(2+2) 회의를 갖기 위해 6일 인도 뉴델리를 방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함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모디 총리 트위터 캡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7일(현지시간)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조셉 던포드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함께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곳에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과 스콧 밀러 신임 아프간 주둔 미군·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지원 임무 총사령관을 만나 탈레반과의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해 논의한다.

매티스 장관의 깜짝 방문은 참전 17년이 되는 미국이 아프간 전략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으려고 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5일 아프가니스탄 특별대사에 잘메이 칼릴자드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임명했다. 그는 아프간 및 이라크 주재 대사를 지낸 중동 전문 베테랑 외교관이다.

매티스 장관은 7일 방문은 지난해 3월처럼 보안상의 이유로 예고 없이 이뤄졌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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