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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추석명절 종합대책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교통·환경·각종 재난재해· 응급의료·급수관리 등 7개 분야의 각 대책반을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명절 연휴기간 중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택시부재 해제 및 농어촌버스 증차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이용객의 급증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주요 사업장·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한 급수취약지역과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등 각종 급수사고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공급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중점관리 대상 32개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구입·사용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며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로·지원함으로써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한다.
군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성사랑 상품권을 제작해 추석맞이 특별할인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성장날 쇼핑몰도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사업소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는 특선영화 상영, 전통민속놀이 체험(박물관은 추석날 제외) 등 온가족이 다채로운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중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복구체계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