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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맞아 ‘사랑의 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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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9.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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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기증행사
대한항공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후원 행사인 사랑의 쌀은 강서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쌀300포를 전달하게 된다. 김진선 강서구 생활복지국장(왼쪽에서 3번째), 권혁삼 대한항공 상무(왼쪽에서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증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후원은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5년째로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 행사다. 이 후원은 강서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해 매년 추석과 설에 쌀을 기증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이 후원한 규모는 쌀 77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하늘사랑 바자회’,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하늘사랑 영어교실’, ‘1사 1촌 운동’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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