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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스타트 책읽는 부모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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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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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8 북스타트 책 읽는 부모 아카데미 운영
안동시에서 지난해 북스타트 책 읽는 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의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시민 독서의식 함양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2018 북스타트 책읽는 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7일 안동시 평생학습원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책읽는 부모 아카데미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17일부터 홈페이지, 전화(054-840-3901), 방문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아 가족 독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전국 65개 기관이 9월부터 11월까지 함께 진행하며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독서, 육아 등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10월 1일 최경화 독서운동가의 ‘북스타트,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15일 이상희 그림책 작가의 ‘아이와 행복한 그림책 읽기’, 29일 한경순 전주따숨지역아동센터장의 ‘실생활에서 아이와 소통,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1월 12일 최경화 독서운동가와 비경쟁 독서토론시간인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로 진행된다.

이근식 시 어린이도서관팀장은 “책 읽는 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독서하는 가족 분위기가 조성되고 나아가 책 읽는 시민사회가 형성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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