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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친구들과 떠나는 숲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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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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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숲속 힐링 교육
치유원 숲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학생들
안동진명학교 중학생들이 국립산림치유원 내 무장애데크로드를 걸으며 숲과 교감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7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안동진명학교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친구들과 떠나는 숲캠프’를 실시했고 18일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남부지방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안동진명학교가 협업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산림교육이 이뤄졌다.

숲캠프에서는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디퓨저 만들기와 치유원 내 무장애데크로드를 걸으며 신체의 오감을 통해 숲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숲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와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어울려 활동하며 협동심을 배우는 등 산림교육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활동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함양 및 전인적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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