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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0여명은 옹천시장을 방문해 고기, 나물, 과일 등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점 곳곳을 돌아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옹천시장은 1942년 4월 중앙선 개통으로 옹천리에서 시작됐으며 4일과 9일 열린다.
안동시의회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향상을 위해 명절마다 시장 장보기에 나서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훈선 의장은 “삶의 터전이자 지역민의 소통공간인 재래시장이 사라져 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형마트에 밀리고 최근 경기불황으로 지역의 영세상인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니 지역경제 원동력인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