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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독일 MTU사와 엔진정비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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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9. 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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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사진(1)
27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엔진수리 서명식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 세번째), MTU사 레오 코퍼스(Leo Koppers)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 (오른쪽 네번째)과 양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독일의 항공기 엔진 수리 업체 MTU와 협력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 레오 코퍼스(Leo Koppers)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엔진정비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MTU 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 및 수리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MTU로부터 A320·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항공기 엔진 제작 및 정비 영역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인 MTU 와 이번 협력으로 정비 신뢰성을 한층 높일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B777 정비 협력 체결, 7월 TS&S 와 엔진수리 계약을 연이어 맺는 등, 글로벌 정비 MRO 기업과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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