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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귀농학교는 지난 1일 개강해 10일까지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영양군자연생태공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영양군 현황 및 농업·산림축산정책 소개, 귀농 지원정책 및 선도농가 현장체험, 귀농 선배와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의 이번 12기 귀농학교는 국비 공모사업인 ‘2018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 12월에 선정돼 2년째 추진되고 있다. 수강생 모집에 총 39명의 수강생이 신청을 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수업에서는 도시민 유치 및 지역사회 유지라는목적달성을 위해 선도농가 현장체험과 귀농 선후배 간담회 등에 중점을 두고 농업경영전략 교육을 통해 작목선택 및 귀농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귀농학교 수강생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번 귀농학교를 통해 농사와 농촌 생활을 체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교육 참여에 대한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앞으로 영양의 농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원동력이자 농업·농촌의 활력소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