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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민 농촌유치 위한 귀농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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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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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귀농인 39명 참여 영양의 농업 환경과 농촌에 대한 이해
1-2. 사진(영양군, 2018년 제12기 귀농학교 운영)
영양군의 제12기 귀농학 참여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영양군 귀농연합회(회장 이필연) 주관으로 예비 귀농인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제12기 영양군 귀농학교’를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귀농학교는 지난 1일 개강해 10일까지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영양군자연생태공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영양군 현황 및 농업·산림축산정책 소개, 귀농 지원정책 및 선도농가 현장체험, 귀농 선배와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의 이번 12기 귀농학교는 국비 공모사업인 ‘2018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 12월에 선정돼 2년째 추진되고 있다. 수강생 모집에 총 39명의 수강생이 신청을 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수업에서는 도시민 유치 및 지역사회 유지라는목적달성을 위해 선도농가 현장체험과 귀농 선후배 간담회 등에 중점을 두고 농업경영전략 교육을 통해 작목선택 및 귀농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귀농학교 수강생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번 귀농학교를 통해 농사와 농촌 생활을 체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교육 참여에 대한 열정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앞으로 영양의 농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원동력이자 농업·농촌의 활력소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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