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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V40 씽큐 공개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사업은 계속 나아지고 있다”며 “내후년에는 흑자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전년도 상반기와 올해 상반기를 비교하면 실적이 악화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도 체질을 바꾸고 있는 과정인 만큼 조만간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5G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다”며 “우리는 오랜기간 준비를 해왔던 만큼 내년에는 5G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 부사장은 “우리 스마트폰에 대한 댓글을 하루에도 수천개씩 보고 있다”며 “우리 스마트폰의 문제는 무엇인지 뜯어보고 개선에 나서고 있다. 오래쓸 수 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인정 받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