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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이슨은 서울 신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어랩을 소개했다. 이는 바람의 기류를 조절해 볼륨감 있는 웨이브와 볼륨감 있는 드라이를 가능하게 한다.
다이슨 측은 헤어드라이어 개발을 위해 설립한 모발 과학 연구소 엔지니어들이 6년 동안 각 지역 소비자들의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각기 다른 모발 유형과 스타일링 행동 습관을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다이슨은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에도 탑재하는 디지털 모터 V9의 힘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코안다 효과’를 통해 모발에 손상을 주지 않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안다 효과는 물체 표면 가까이에서 형성된 기류가 압력의 차이로 물체의 표면에 붙는 효과를 말한다. 이를 통해 과도한 열이 머릿결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자연 건조로 연출한 듯한 컬을 구현해 낸다.
도구의 가장 윗부분인 ‘스타일링 배럴’ 표면에 6개의 틈을 만들어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지도록 해 코안다 효과를 발생시키고, 이 현상이 모발을 배렬 표면에 감기게 해 스타일링을 돕는다.
가격은 53만9000~59만9000원대다. 12일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에서 선주문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1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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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0m/11d/2018101101001074200059851.jpg)
![[첨부사진5]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0m/11d/20181011010010742000598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