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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건수 하루 평균 561건”…서울,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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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8. 10. 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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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사진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경찰서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하루 평균 56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0만4739건으로 전국 1일 평균 561건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만2970건 전체 1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1만6530건(8.1%), 경북 1만3932건(6.8%), 부산 1만3783건(6.7%), 경기 1만1925건(5.8%) 등의 순이었다.

음주운전 단속 중 부상을 입는 경찰관과 의경의 수는 2015년 45명, 2016년 47명, 지난해 52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광주 9명, 부산·전북 7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소 의원은 “여전히 안전불감증으로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처벌 강화와 철저한 단속과 계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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