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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그룹과 현대 아산은 다음달 18일 금강산관광 개시 20주년 행사 현지 개최를 위해 이달 안으로 통일부에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현 회장은 방북이 성사되면 올해 들어 총 세 번째 북한 방문을 하게 된다. 8월 정몽헌 전 회장 추모식에 이어 지난달 18~20일 평양에서 진행한 3차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 바 있다.
한편 재계는 현 회장의 이번 방북을 통해 북측 관계자와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