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및 계열사들은 다음달 1일부터 인력공급 업체에서 파견된 운전기사를 무기계약직 형태로 직접 채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성과급 등을 제외하고 정규직 직원과 같은 복리후생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삼성의 결정은 정부가 강조하는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보조를 맞추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고위임원들이 운전기사를 2년마다 바꿔야 하는 데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도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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