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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매물의 기본 정보와 내외부 사진까지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매물 검색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허위매물’에 낚일 가능성도 높아졌다.
◇너무 저렴하다면, 등록한지 오래됐다면 ‘의심’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단 매물이 주변시세 대비 너무 저렴할 경우 허위매물을 의심하라고 조언한다.
물론 집주인이 급하게 팔아야 하는 급매물일 경우 가격이 저렴할 수 있지만 일단 의심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매물이 언제 등록됐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등록한지 3개월 이상 지난 경우라면 이미 계약이 끝났지만 정리가 안된 매물이거나 허위일 확률이 높다.
◇기본 정보 꼼꼼히 기재됐나 확인 또 확인
허위매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와 설명을 붙이기 어렵다. 기본 사항인데도 정보가 없거나 다른 매물에 비해 상세한 설명이 없다면 의심해 보는 것이 좋겠다.
이 외에 매물 사진을 자세히 확인하는 것도 허위매물에 낚이지 않는 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허위매물은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사진을 이용한 경우가 많아 화질이 떨어진다.
장웅희 부동산114 연구원은 “이 외에도 한 지역에 신축 매물이 너무 많은 경우, 실입주금만 표시된 경우, 오래된 건축연도에 비해 사진이 새 것인 경우 등도 허위매물일 확률이 높다”면서 “요즘은 허위매물도 점점 진화하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파악하기 여려운 경우가 많으니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