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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 “에너지 전환, 사업기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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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10. 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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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기조연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82차 IEC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그리는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서 김 사장은 “에너지전환, 디지털변환이라는 글로벌 전력산업의 변화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며 “미래 에너지산업은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 트랜드에 따라 신재생발전, 에너지효율화, 에너지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은 “김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슈인바오 중국 국가전망공사 사장과 면담을 통해 연내 북경에서 한-중 전력연계사업을 위한 공동 개발합의서(JDA)를 체결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중 전력연계 사업의 촉진을 위해 필요한 정부 간 협약과 한-중 전력연계 공동선언을 연내에 할 수 있도록 두 회사가 적극 노력했으면 한다”며 적극적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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