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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태안군과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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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10. 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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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체결 1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충남 태안군과 함께 서해안 해상풍력발전사업에 진출한다.

남동발전은 26일 충남 태안군 청사에서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두산중공업, 태안풍력발전 등 관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약 2조원을 투입해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및 만리포 전면해상(만리포 25KM 전방)에 설비용량 400MW(5.56MW급 72기)를 설치, 운영하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다.

이 사업을 통해 연간 98만 1120MWh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4만2000여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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