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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감정평가법인 태백과 업뮤제휴…신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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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0. 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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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_업무협약
지존 신태수 대표(왼쪽)와 감정평가법인 태백 정명현 대표가 서울 합정동 지존 본사에서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지존
부동산 개발정보 업체 지존은 26일 감정평가법인 태백과 신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존이 보유한 전국 부동산 개발정보 8800건과 이에 첨부된 35만 건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신규비즈니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존은 공공주택지구,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경제자유구역, 관광단지 등을 비롯해 도로·철도·공항 등 인프라 건설 사업을 하기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공사 등이 토지를 수용할 경우 토지보상 계획 과 위치·면적, 보상 규모, 시기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감정평가법인 태백은 감정평가 기법의 다각화를 통해 영업권· 상표권 ·지재권 등 무형자산 감정평가 분야에 진출했다. 현재 서울본사와 경인지사 등 모두 6곳의 본·지사를 두고 있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가 상생할 수 있는 신규 비즈 니스를 발굴할 계획이며 지존 회원에게도 보다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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