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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푸르다+대지·공간)를 내건 만큼 아파트에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제로에너지 하우스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조성되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에는 이런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에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패시브 기술과 자체적인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액티브 기술을 구현한다.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난방에너지 절감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이 등이 대표적이다.
단지 내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 설비도 갖춰진다.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공용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충전설비를 설치해 전기차를 타는 입주민들도 배려한다.
대우건설은 이런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2012년 공급한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에 이미 에너지 사용량 70% 절감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시멘트 사용을 최소화하는 대신 플라이애쉬·로고슬래그 분말 등 다량의 산업부산물을 혼합한 친환경 콘크리트·시멘트 재료를 자체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자재와 재료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