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결혼식,진료봉사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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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책임지는 SH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만 29개로, 공기업 중에서도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9개의 사회공헌 활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동행’, 입주민과 함께하는 ‘희망동행’,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 동행’이라는 3개 분야로 나뉜다.
특히 올해의 경우 ‘마음의 건강까지 챙기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을 포한한 서울 시민들의 마음 헤아리기에 힘쓰고 있다.
50만 명이 넘는 임대주택 입주민과 서울시민의 ‘마음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입주민 자살예방사업’, ‘심정지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 장기투병환자의 가족과 조손가정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캠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입주민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 입주민 가정의 청소년에게 국내외 문화유산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인문학 캠프’, ‘모범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등 입주민의 생계와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 형편이 어려운 분에게 무료진료 기회를 제공하는 ‘으뜸이 진료봉사’,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분에게는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하는 등 서울 시민의 주거뿐 아니라 행복한 삶까지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