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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제4회 안양윌스 걷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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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8. 10.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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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안양윌스 걷기대회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이 주최·주관한 ‘제4회 안양윌스 걷기대회’가 1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척추·관절 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학운공원에서 개최된 ‘안양윌스 걷기대회’는 학운공원 운동장을 출발해 학의천과 안양천을 지나 진흥세월교(반환점)를 돌아오는 4㎞코스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개그맨 김주철의 사회로 고리던지기, 주사위던지기, 즉석사진 찍기 등 시민 참여 이벤트를 비롯해 혈압·혈당·체지방 및 척추관절 등 건강 무료 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에서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달부터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스마트폰에 주의·금지·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범죄를 예방하자는 빨간원 캠페인을 홍보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걷기 대회 종료 후에는 경기남부경찰 홍보단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걷기대회 완보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추첨도 진행됐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운동으로 척추와 관절 건강을 위한 훌륭한 운동법”이라며 “매년 개최되는 ‘안양윌스 걷기대회’가 시민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양시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2015년 2기에 이어 2018년 3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양에서는 처음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했다. 안양 지역 척추관절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받았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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