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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31일 ‘2018년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를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의 후보자 추천은 해당 공무원이 소속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국민과 각 기관이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민간위원 위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국민추천은 인사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국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추천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인사처 측은 “올해 5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대통령이 시상하는 공무원 최고 영예의 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2015년 첫 제정 이후 올해까지 순직공무원(1명) 등 33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이 추천한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는 ‘희망나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공무원,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 등 현장 공무원이 적지 않았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추천과정에 국민이 공감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을 발굴함으로써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무원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신뢰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