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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직접 만드는 정치 페스티벌, 선거연수원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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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11. 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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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유권자정치페스티벌
유권자가 직접 참여해 정치인들과 소통하는 행사가 선거연수원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선거연수원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권선구 선거연수원에서 ‘2018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이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2018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은 ‘유권자가 만드는 정치, 유권자가 즐기는 축제’를 캐치프레이즈로 유권자와 정치인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유권자 중심의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권자가 직접 준비하고 개최하는 행사다.

2일 개막식에는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의 축사, 유권자와 정치의 만남을 형상화한 퍼포먼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선거와 정치 참여를 표현한 플래시몹 공연과 평창 패럴림픽 피날레를 장식했던 배희관 밴드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연수원 측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선거·정치, 장애인, 다문화, 문화예술 등 59개 유권자 단체가 참석한다”며 “유권자의 삶과 정치를 말하는 유권자 정책토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정치 전시·체험, 선거와 정치를 소재로 한 문화공연 등 4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국제교류·협력증진을 위해 선거연수원에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국제심포지엄도 이번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동체의 삶과 시민성’을 주제로 독일·스웨덴과 국내의 전문가를 초청해 2개의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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