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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해보는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건설사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건설기술 공개 학술발표회다.
올해 컨퍼런스는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창조’라는 주제 아래 메인 세션과 기술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총 19건의 발표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최신 선진 기술 동향과 미래 기술 전망을 공유해 미래 건설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기술컨퍼런스는 협력사와 함께 3D프린팅·자동측량·BIM(빌딩 정보 모델,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을 공동으로 전시하고 최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의할 계획이다.
이 외에 건설업계 새로운 먹거리인 태양광, 해상풍력 및 해수담수화 기술 등에 대한 강연, 현대건설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노하우, 선진 시장과의 격차를 좁혀 새로운 가치 창출 기회 등이 심도 깊게 논의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는 현대건설 홈페이지(http://www.hdec.co.kr)를 통해 등록 가능한다. 건설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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