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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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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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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신도시 위치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실수요자 대상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R5블록) 총 147필지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5일까지 1순위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후 9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하고 14~16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1순위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 2순위는 일반 실수요자로 지역 및 세대주에 제한은 없으며 법인 신청도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1인 1필지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용적률 100%에 최고 2층까지 지을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339만~397만원 수준이며, 추첨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한다.

3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6회에 걸쳐 납부 가능하다.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가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은 물론 쾌적성까지 갖춘 주거지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7호선이 연장될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초등학교 및 중심상업용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녹지가 어우러진 공원이 가깝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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