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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토인프라 가치 혁신…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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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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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한 2018년도 제9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에서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제9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술대전은 행복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토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목설계 △토목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스마트(SMART) 인프라 기반 기술을 주제로 업체 부문(설계업체, 시공사)과 대학(원)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지난 6월 4일 공고를 시작으로 최종 심사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된 기술대전에는 업체부문 최종심사에 업체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올해는 이종세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주제 선정 및 심사 진행을 했고, 학계 및 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외부위원 3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모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대상에는 ㈜동일기술공사(문준선외2)의 ‘선형공원을 활용한 스마트 플랫폼 조성방안’과 한양대(서아람외2)의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 및 방열 골재개발’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9건 등 총 1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총 14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업체부문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수상자는 PQ(사전심사) 가점을, 대학(원)생 부문 수상자는 입사 지원시 채용우대 및 해외도시인프라 견학 등 다양한 포상을 제공한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당선작 중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기술을 잘 활용해 미래지향적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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