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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평균 경쟁률 41.69대 1…최고 422.2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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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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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 찾은 시민들
주말인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시민들이 서초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의 견본주택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아 ‘강남 로또’로 불린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이 최고 422.25대 1, 평균 4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전용면적 59㎡는 4가구 모집에 1689명이 몰려 경쟁률이 422.25대 1에 달했다.

59㎡에 청약 인파가 몰린 이유는 공급되는 주택형 중 그나마 분양가(12억6000만∼12억80000만원)가 낮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집가구 수가 가장 많은 전용 84㎡(162가구)의 경우 A형은 21.56대 1, B형은 9.58대 1, C형 19.00대 1을 보였다.

가점이 낮거나 1주택자도 추첨을 통해 분양받을 가능성이 있는 114㎡에도 A형 2454명(153.38대 1), B형 1430명(110.00대 1)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규모가 가장 큰 238㎡는 1가구 모집에 17명이 신청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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