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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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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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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에서 관계자들이 안전문화체험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의 안전 리더십 교육을 위해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

현대건설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안전문화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의 안전문화체험관은 기존 주입식 안전 교육에서 탈피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동선을 연결했다.

총 200평 규모에 추락·화재·낙하·감전·붕괴·응급 등 대형 현장에서 발생하는 11가지 재해와 관련한 개구부 추락·흙막이 붕괴체험·가상현실 안전체험·심폐소생술 체험·화재발화 체험·사다리 전도 추락체험 등 19개 체험시설을 설치했다.

체험장치와 가상현실을 결합해 마치 실제 상황을 경험하는 것처럼 현장감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를 통해 체험 대상자들은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실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과 작업안전수칙을 인지하고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업경영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안전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자 안전문화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현대건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충호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박향원 한국아동청소년 안전교육협회장, 박두일 현대건설 경영지원본부장, 채병석 기술교육원장, 곽모원 안전지원실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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