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는 수출 효자종목이던 섬유류 품목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역적자 누적액이 40억 달러를 초과함에 따라, 수출애로 타개와 성장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 섬유산업은 1987년부터 2002년까지 매년 100억 달러 이상 무역흑자를 기록하다 2016년부터 무역적자가 누적되고 있다.
이날 섬유업체 대표 등은 “경기북부 섬유기업은 인건비상승, 노동인력 부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권 사장은 “스마트팩토링은 중소벤처기업부(경기북부사무소),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신용보증기금 등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섬유패션 클러스터 구축 관련해서는 포천시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는 동시에 포천시와 코트라 경기북부지원단이 협력해 전사기업 및 날염기업 등이 참가하는 ‘섬유패션 상생협력 클러스터 구축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특히 권 사장은 “1인 창업자인 디자이너도 섬유패션 클러스터에 동참하면 좋겠다”며 “디자이너 코트라 비즈니스클럽을 조직해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섬유패션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권 사장은 지난 4월 취임이후, 한 달에 한번 꼴로 지방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올해 안에 경남, 울산, 부산, 광주전남 지역 방문을 끝으로 12개 지방지원단 소재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마무리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해외진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