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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KPGA 최종전 역전 우승..이형준은 대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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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11. 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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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사진=KPGA
이정환(27)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 시즌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거뒀다. 공동 27위에 머물렀지만 이형준(26)은 대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정환은 11일 경기도 안성 골프존 카운티 안성H의 레이크 힐 코스(파70·6876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DYB교육 투어 챔피언십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가 된 그는 2위권을 1타 차로 따돌렸다.

17번 홀까지 이정환에 1타 앞서 있던 이성호(31)가 18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에 그친 반면 이정환은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막판 순위가 뒤집혔다. 이정환의 올 시즌 첫 우승이 완성된 순간이다.

이형준은 27위로 부진했지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4662점을 쌓아 박효원(31·4524점)을 제치고 치열했던 대상 경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대회 출전으로 이번 대회를 빠진 박상현은 상금왕 타이틀에 만족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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