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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은 11일 경기도 안성 골프존 카운티 안성H의 레이크 힐 코스(파70·6876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DYB교육 투어 챔피언십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가 된 그는 2위권을 1타 차로 따돌렸다.
17번 홀까지 이정환에 1타 앞서 있던 이성호(31)가 18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에 그친 반면 이정환은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집어넣으면서 막판 순위가 뒤집혔다. 이정환의 올 시즌 첫 우승이 완성된 순간이다.
이형준은 27위로 부진했지만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4662점을 쌓아 박효원(31·4524점)을 제치고 치열했던 대상 경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대회 출전으로 이번 대회를 빠진 박상현은 상금왕 타이틀에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