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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롯데건설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 우선협상자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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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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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18년 제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케이알산업 컨소시엄 △롯데건설 컨소시엄 △제일건설 컨소시엄 △이랜드리테일 컨소시엄 △세진디엔씨 컨소시엄 등 총 5곳으로, 총 물량은 2301가구다.

HUG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9개 사업장 중에서 외부 전문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사업장은 모두 도시계획 변경없이 즉시 주택건설이 가능하다.

우선협상대상자는 HUG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임대리츠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등 금융지원을 받는다. 대신 주변 임대료 시세의 95% 이하로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시세의 85% 이하(청년주택)로 특별공급해야 한다.

한편 HUG는 올해 1차(1627가구), 2차 공모(2312가구)에 이어 이번 3차를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으로 총 6240가구를 공급한다.

HUG는 “내년에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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