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았던 2018년이 저물고 있다. 강대국의 무역전쟁 한 가운데 낀 우리나라 산업계는 그 어느때 보다 힘든 길을 가야만 했었다. 2019년 역시 올해보다 좋아지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일자리 창출·기업문화 혁신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 넣으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사회공헌, 취약계층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 획일적 조직 문화의 탈피 등은 올해 우리 기업들이 발전시키고 닦아온 ‘희망’이기도 하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 같은 기업들의 노력은 내년에도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