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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 3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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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1. 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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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32㎡ 210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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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라클라스 투시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30일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0~132㎡, 총 84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21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0㎡A 24가구 △59㎡B 24가구 △59㎡C 2가구 △84㎡A 13가구 △84㎡B 32가구 △84㎡C 77가구 △84㎡D 32가구 △104㎡B 1가구 △115㎡A 2가구 △132㎡A 3가구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가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인 강남 반포권역에서도 최중심입지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또한 단지 앞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반포동 최고 학군으로 꼽히는 서원초·원명초·반포고가 있고, 서초고·세화고·은광여고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들도 가깝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에 강남 최초로 비정형(유선형) 외관과 문주 디자인을 구현해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각오다.

직사각형 부지에 주차장을 지하화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경공간을 극대화하고 자연 정취와 아름다운 예술품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 반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 현대건설만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하이오티’ 기술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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