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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평균나이 71세 학생들 ‘리더스포럼’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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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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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성금 1000만원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전달
안동병원 전경 및 닥터헬기 사진(소)
안동병원 전경./아시아투데이DB
경북 안동병원이 12일 평균 나이 71세 학생들의 ‘리더스포럼 제12회 졸업식’을 열었다.

안동병원 리더스포럼 학생들은 30주 동안 교양, 건강, 생활, 체험강좌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모두 이수했다.

졸업식은 1년의 교육과정을 회고하는 졸업영상과 시상식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선배동문과 지역 기관단체에서 참여해 축하했다.

이날 학생회 임원으로 봉사한 윤정찬 학생회장이 재단 회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상, 봉사상, 동창회장상 등 분야별로 다채롭게 시상했다.

안동병원 리더스포럼은 지역 어르신의 평생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안동병원이 2007년 설립해 12주년을 맞았으며 올해 졸업생 89명을 비롯해 그동안 110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안동병원은 이날 노인복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에 전달했다.

강보영 안동병원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은 “매년 1000만원 이상 후원해 노인복지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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