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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태안발전소 희생자 조문 지시…시민사회수석 태안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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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2. 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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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비정규직 근로자 추모문화제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게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김용균(24)씨의 빈소를 조문할 것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수석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조금 전 태안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11일 오전 3시 20분께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 석탄운송설비에서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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