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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강릉 펜션 사고 소식을 보고받고 매우 안타까워했다”며 “문대통령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로부터 실시간 상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강릉 현지로 가서 현장 상황을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다.
이에 유 장관이 이날 오후 4시 KTX 편을 이용해 강릉으로 떠났다는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문대통령은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숙박 등 모든 편의를 지원하라고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