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여성단체는 올해 설과 추석 명절에 사랑의 꾸러미를 각 읍·면 40가정에 전달했다.
또 6개 노인요양원과 노인복지관에 매달 과일을 대접하면서 목욕시켜주기, 노래불러주기, 레크리에이션과 손발 맛사지, 마음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며 장애인복지관에도 매월 쌀 20㎏씩을 지원해 왔다.
이날 14명의 여성단체회원들이 어르신 가구마다 연탄을 나르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마음만은 훈훈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김명희 회장은 “저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달려가서 봉사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며 “연말연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났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