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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 영문 트위터를 통해 해당국 현지어로 “지난 한해 평화를 향해 뛰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만남의 기쁨과 우정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평화와 번영의 길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미국·독일·러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중국·아랍에미리트·일본·인도·싱가포르·프랑스·이탈리아·바티칸시국·벨기에·덴마크·파푸아뉴기니·체코·아르헨티나·뉴질랜드 등 20개국을 방문했다.
청와대는 해당 메시지를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청와대 영문트위터는 올해 6월 개설돼 현재 1만8000여명이 팔로우하는 등, 세계 주요 정상들은 물론 오피니언 리더와의 소통 창구로로 자리 잡았다.
청와대는 “매년 말 발송하는 기존의 연하장과 달리 트위터를 통해 현지어로 해당국 국민과 직접 소통해 우호적 감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