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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전방 신병교육대 방문…장병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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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12. 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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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전방에 있는 육군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전방 신병교육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연말연시에도 굳건한 안보태세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튼튼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김상환 신임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국회는 전날인 27일 본회의에서 김 대법관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수여식에는 김 대법관과 배우자가 참석하고 김명수 대법원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구성원들을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한다.

만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8명이 참석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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