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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이호승 일자리기획비서관을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차영환 경제정책비서관을 국무조정실 2차장으로 각각 승진 임명해 두 비서관 자리가 공석이 됐다.
황덕순 신임 일자리비서관은 경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빈부격차 및 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지내고 현재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도규상 신임 경제정책비서관은 부산 배정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재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도 비서관은 금융위원회에서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을 지냈고 현재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현재 청와대의 비서관 이상 자리 중 공석으로 남아있는 곳은 국정홍보비서관, 의전비서관, 과학기술보좌관 등 세 자리다.










